면접 · 모든 회사 / 인사
문과 직무입니다. 면접은 2일간 오전/오후로 총 4회 진행되었습니다. 인사 직무의 이고, 0차 : 서류 + ai역검 1차 : 1차면접 2차 : 2차면접 의 구조라면 1차 면접은 몇 배수로 면접대상자를 선정하나요? 4~5배수인가요? 아마 to는 1자리로 추측됩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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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기업을 지원 중인데, 우대사항으로 cpa 1차합이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게 두가지인데 1. 이 경우 cpa 1차합을 어디에 기재하나요? 자격증인가요? 아님 기타활동인가요? 2.보통의 경우(우대사항으로 따로 명시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제가 하던대로 기타활동에 cpa 1차합을 명시해놓는게 맞는거죠?
안녕하세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혹시 인턴기간을 1년 잘못 기재한 것으로 탈락될 수 있나요..? 5달의 인턴 기간인데 1년 5개월로 1년을 더 이르게 기입해 의도치 않게 경험이 뻥튀기 된 상황입니다ㅠㅠ 현재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알게 됐습니다...신입이라 경력은 그렇게 안보는 것 같긴한데ㅠ 또한 1년 5개월 중 나머지 기간 동안 학교를 재학 중이었어서 좀만 살펴봐도 실수인 것이 뻔히 알 수 있습니다....ㅠ 이러면 바로 탈락인가요? 면접참여도 안되는걸까요...? 영혼 팔고싶을 만큼 가고싶은 회사라 최대한 덜 불리한 쪽으로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 지금 너무 막막하고 간절해서 잠도 안오네요...
중견 이상 기업의 인사팀튼 신입직도 쌩신입은 거의 뽑지 않는다고 봐야 하나요? 그런 말이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다들 중소기업에서 경험 쌓고 이직하라고들 하네요.. 지금 중견 이상 급으로만 서류 한번 넣어보려고 하는데, 어차피 쌩신입은 안 뽑는다고 하면 그냥 눈 낮춰서 중소를 쓰는 게 시간 낭비도 안 하고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중견 이상 급으로 먼저 시도를 해보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기업을 지원 중인데, 우대사항으로 cpa 1차합이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게 두가지인데 1. 이 경우 cpa 1차합을 어디에 기재하나요? 자격증인가요? 아님 기타활동인가요? 2.보통의 경우(우대사항으로 따로 명시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제가 하던대로 기타활동에 cpa 1차합을 명시해놓는게 맞는거죠?
안녕하세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혹시 인턴기간을 1년 잘못 기재한 것으로 탈락될 수 있나요..? 5달의 인턴 기간인데 1년 5개월로 1년을 더 이르게 기입해 의도치 않게 경험이 뻥튀기 된 상황입니다ㅠㅠ 현재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알게 됐습니다...신입이라 경력은 그렇게 안보는 것 같긴한데ㅠ 또한 1년 5개월 중 나머지 기간 동안 학교를 재학 중이었어서 좀만 살펴봐도 실수인 것이 뻔히 알 수 있습니다....ㅠ 이러면 바로 탈락인가요? 면접참여도 안되는걸까요...? 영혼 팔고싶을 만큼 가고싶은 회사라 최대한 덜 불리한 쪽으로 조치를 취하고 싶습니다.... 지금 너무 막막하고 간절해서 잠도 안오네요...
중견 이상 기업의 인사팀튼 신입직도 쌩신입은 거의 뽑지 않는다고 봐야 하나요? 그런 말이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다들 중소기업에서 경험 쌓고 이직하라고들 하네요.. 지금 중견 이상 급으로만 서류 한번 넣어보려고 하는데, 어차피 쌩신입은 안 뽑는다고 하면 그냥 눈 낮춰서 중소를 쓰는 게 시간 낭비도 안 하고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중견 이상 급으로 먼저 시도를 해보는 게 좋을까요?
답변 5
멘티님, 문과 인사 직무에서 1차 면접은 일반적으로 4~5배수로 진행되며, 특히 TO가 1자리일 경우 더욱 이 범위로 압축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기업마다 차이가 있으나 실무자 기준으로도 이 정도 배수가 가장 안전하게 적용됩니다. 인사 직무 특성상 서류와 AI역검을 통과한 인원 중 약 4~5배수만 1차 면접에 오르며, 이후 2차에서 추가로 줄이는 구조입니다. 면접이 4회에 나눠 진행된 점은 각 배수 내 조 편성과 회차 분배일 가능성이 높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인사 직무 면접 과정에서 1차 면접 선발 배수는 보통 4에서 5배수 사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차에서 서류와 AI 검사를 통과한 인원 중에서 1차 면접 대상자를 선정할 때 회사별 선발 인원과 채용 규모에 따라 배수가 약간 달라질 수 있지만, 포스코 내 인사 조직에서 일할 때 경험했던 바로는 1차에서 너무 많은 인원을 통과시키기보다는 합격 가능성이 높은 인재 위주로 후보군을 압축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4배수에서 많아야 5배수를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날짜에 오전 오후로 4회 면접을 진행하는 구조라면 지원자들의 특성과 일정 분산을 고려한 효율적인 면접 운영이라 보고, 실제 합격 인원은 1자리 수로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인사 직무의 특성상 조직 적합성 그리고 향후 인적 자원 관리 역량을 중점으로 평가받으셔야 하니 준비 과정에서 이런 부분에 초점을 두고 역량과 자세를 명확히 어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